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네 번째 아리산 고산 봄차는 대만 자이현의 장수후 차구에서 건너왔습니다. 연일 이어진 맑은 날씨 속에 수확 시기가 기가 막히게 맞아떨어진 덕분에 이번 주에 발견한 차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저희가 눈여겨보던 두 곳의 차밭 중 한 곳이 안타깝게도 4월 24일에 쏟아진 폭우를 만났습니다. 차 업계에는 “사흘 일찍 따면 보배요, 사흘 늦게 따면 잡초가 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찻잎의 연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그 차밭은 폭우로 인해 황금 수확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비가 온 뒤 수분이 너무 많아 향이 살아나지 않았고 찻잎도 충분히 연하지 않아 품질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비료 관리도 잘 된 훌륭한 차밭이었기에 아쉬움이 더 컸습니다. 차 농사는 결국 하늘의 뜻에 달렸다는 말처럼 아무리 노력해도 하늘이 도와주지 않으면 좋은 차를 만들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다른 차밭마저 찻잎이 연하지 않고 빗물이 과해 시음 과정에서 실망감을 안겨주었기에 이번 장수후 차는 그야말로 “마을 전체의 유일한 희망”이 되었습니다. 이 장수후 차를 처음 받았을 때의 설렘과 떨림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뜨거운 물을 붓자마자 청량하고 깊은 산의 기운이 뿜어져 나왔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윽한 난초 향을 맡고 나서야 비로소 마음속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철저한 관리와 천시가 맞물리고 하늘까지 도와 완성된 이 장수후 고산차는 오래 우려내도 떫은맛이 없으며 차의 풍부한 질감과 향긋한 수향이 일품입니다. 4월 하순에 수확된 차 중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물이자 아리산 차 계열에서도 손꼽히는 최상급 제품입니다. 품질에 대한 확신이 있기에 품질과 가격 면에서 만족하지 못하신다면 전액 반품을 약속드립니다.
| 무게 | 150 g |
|---|---|
| 브랜드 | Liao 대만 우롱차 |
| 商品內容 | 原葉茶葉 |
| 원산지 | 대만 |
| 茶樹品種 | 青心烏龍茶 |
| 수확 일자 | 2026年4月 |
| 수확 방법 | 인공 수확 |
| 포장 | 진공 포장 |
| 保存期限 | 2年 |
| 農產溯源編號 | 01110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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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산 장수후 고산차 — 150g (2026년 햇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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