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사랑하는 여러분, 또 여러분의 지갑을 털러 왔습니다! 😂 사실 이번에는 신지아야앙(新佳陽) 차를 더 이상 안 사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좋은 물건이라는 게 참 신기하게도 예고 없이 훅 들어와서,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게 만들더라고요.
지난주에 신지아야앙 차를 하나 새로 올렸었죠. 그래서 ‘이제 신지아야앙 차는 충분히 확보했으니, 이번엔 쏭마오(松茂)나 허환시(合歡溪) 근처를 타깃으로 삼아봐야겠다’ 하고 며칠 동안 샅샅이 뒤졌거든요. 근데 마음에 쏙 드는 물건이 없어서 한참 골머리를 앓고 있던 찰나에, 요 신지아야앙 부락(新佳陽部落) 차가 짠 하고 나타난 겁니다! 이 차는 지난번 차만큼 찻잎이 여리진 않은데, 찻물에서 풍기는 그 오묘하고 매력적인 ‘수향(水香, 물향)’이 아주 사람을 들었다 놓았다 해요.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니까요.
농장 사장님이 신지아야앙 차라고 하길래, 이미 먼저 구해둔 물건이 있어서 차를 시음하기 전에는 그냥 ‘여기까지 온 거 그냥 가긴 아쉬우니까’, ‘요식 행위나 하지 뭐’, ‘공짜 차나 한잔 마시자😂’ 이런 가벼운 마음이었어요. 그런데 웬걸요! 한 모금 마시자마자 진짜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이런 극상급 물건을 두고 단 1초라도 망설이는 건 제 차 전문가로서의 자존심에 스크래치 나는 일이죠. 그 자리에서 당장 지갑 열고 바로 전량 매입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신지아야앙 봄 차는 총 두 종류가 되었네요! 여러분이 헷갈리지 않게 오늘 소개해 드리는 차는 『신지아야앙 부락』이라고 부를게요. 지난번 차와 비교해 보자면, 먼저 선보인 차는 싱그럽고 여린 느낌에 찻잎 자체의 쫀쫀한 젤리 같은 식감(콜로이드 성분)이 일품이고요, 오늘 선보이는 차는 아주 기분 좋은 달콤한 향이 특징이에요. 둘 다 가벼운 경발효 차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차가 전체적인 밸런스나 풍미에서 아주 살짝 앞서지 않나 싶습니다.
이미 지난번 차를 겟 하신 차우분들이 꽤 많으신데, 제 생각에 이번에는 분명 많은 분들이 두 가지 다 소장하려고 하실 것 같아요(웃음). 두 가지 다 구매하신 분들은 차를 우릴 때 진지하게 한번 일대일로 비교해 보세요. 어쩌면 저와는 또 다른 기막힌 매력을 발견하실지도 모르잖아요!
| 무게 | 150 g |
|---|---|
| 브랜드 | Liao 대만 우롱차 |
| 商品內容 | 原葉茶葉 |
| 원산지 | 대만 |
| 茶樹品種 | 青心烏龍茶 |
| 製茶型式 | 烏龍茶(輕發酵球型) |
| 수확 일자 | 2026年5月 |
| 수확 방법 | 인공 수확 |
| 포장 | 진공 포장 |
| 保存期限 | 2年 |
| 農產溯源編號 | 01110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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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야앙 부락 고산차 — 150g (2026년 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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