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차(茶車)는 티 트롤리라고도 하며, 다기 수납, 찻잎 보관, 다판, 퇴수통(물받이) 등의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차 우리기 도구로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전통적인 다차는 주로 목재로 제작되었으나, 최근에는 세척과 내구성이 더욱 뛰어난 스틸(철제) 소재의 다차 세트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티 트롤리는 주로 상업 공간이나 야외에서 차를 즐기는 이들이 애용하는 다기입니다. 인덕션이나 버너를 장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찻잎과 다기를 놓아둘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를 마실 때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목재와 철제 두 가지 소재의 다차가 있습니다. 목재 다차는 매우 아름답고 우아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어 상업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반면 철제 다차는 세척이 간편하고 무게가 가벼우며 내구성이 뛰어나며, 대개 바퀴가 장착되어 있어 매장이나 야외에서 차를 즐길 때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