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600 g당 NT$146의 베트남 차

또 베트남 차가 대만 차 행세를 하다가 적발되었습니다. 최근 적발 빈도가 점점 높아지는 걸 보니 정부가 드디어 일을 하긴 하나 봅니다. 이번 뉴스의 가장 기막힌 점은 원가 600 g당 NT$146인 베트남 차를 대만 고산차로 포장해 소비자에게 600 g당 NT$1,500에 팔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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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은 베트남 차 자체에는 별다른 불만이 없습니다. 어차피 해외산 차는 대만 차와 품질 차이가 워낙 커서 타겟 고객층이 다르기 때문에 점장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거든요. 문제는 품질이 떨어지는 해외산 차를 대만 차로 속여 소비자에게 파는 것입니다. 소비자가 속는 것은 물론이고 대만 차의 명성까지 깎아내리니, 이건 정말 너무한 거죠.
그리고 600 g당 원가가 NT$146인데 NT$1,500에 팔다니, 10배나 남겨 먹다니 너무 과합니다. 이렇게 남는 장사니 다들 사기 치는 데 뛰어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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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년 동안 정부에서 여러 건을 적발했는데 앞으로도 힘내주기를 바라며, 기왕이면 쇼피나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것들도 싹 다 잡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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