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산지대에 벚꽃이 만개하여, 산 위의 아무 벚나무나 가득 핀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점장이 예전에 ‘벚꽃이 피면 차나무가 휴면을 끝내고 깨어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차나무의 생장 주기를 보니 실제로 그렇더군요. 그래서 많은 차 농부들이 벚꽃 심기를 좋아하는가 봅니다. 알고 보니 차나무를 깨우기 위한 거였어요. ヽ(✿゚▽゚)ノ
점장도 지난 이틀간 차밭 지역에 가서 차밭 관리 작업을 관찰하고 왔습니다. 차 농부들이 열심히 차밭을 관리하고 있으니, 찻집 주인인 저희도 발걸음을 맞춰야겠지요. 가는 길에 아름다운 벚꽃 풍경도 많이 담아왔기에 좋은 친구분들과 함께 공유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