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줘(石棹)는 스줘(石桌), 스줘(石卓)라고도 불리며, 자이현 주치촌 중허촌에 위치하고 해발 1,200~1,700m에 달합니다. 뛰어난 지리적 위치와 우수한 찻잎 품질, 그리고 인근 차오들의 집산지라는 특성 덕분에 생산 시즌만 되면 많은 찻장사들이 찾아오는 알리산의 대표적인 차 생산 및 유통 중심지입니다.
스줘 차오는 연중 강우량이 풍부하고 평균 습도 90.4%, 연평균 기온 20도로 차나무 생장에 매우 이상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원래 이 지역의 주작물은 죽순이었으나, 1980년에 차나무가 도입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으나 뛰어난 품질과 높은 수익성 덕분에 재배 면적이 해마다 늘어났습니다. 1990년 이후에는 차밭이 스줘의 경작지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