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산 차 산지에는 ‘삼갱일간(三坑兩澗)’이라는 말이 있는데, 후이위안컹(慧苑坑), 니우란컹(牛欄坑), 다오수이컹(倒水坑)과 류샹젠(流香澗), 우위안젠(悟源澗)을 일컫습니다. 그중 니우란컹은 바위 지세가 독특하고 ‘정암차(차밭 주변이 온통 암석으로 둘러싸인 차)’에 속하여 암운(岩韻)이 뚜렷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의 찻잎 품종이 바로 ‘로계차’이기 때문에, 차 업계에서는 니우란컹 로계차를 ‘니우러우’라 부르며 또 다른 산지의 마터우옌 로계차와 함께 최고의 무이암차로 꼽습니다.